다낭 가라오케 시스템 다낭 내 모든 가라오케 초이스 시작은 베트남시간 오후 6시부터 시작하여 오후7시정도면 초이스가 완료되고 2시간30분 정도에 음주 가무를 즐긴 후 아가씨와 숏타임 또는 롱타임을 갖게됩니다 . 가격 차이가 대략 30불정도 차이가 나기때문에 대부분 롱타임 시간을 갖는데, 가라오케를 빠져나와 호텔 또는 풀빌라로 이동하여 간단한 술을 즐긴 후 숏타임 1붐붐 롱타임 2붐붐을 즐기고 다음날 아침에 종료가 되는 구조입니다. (숏타임 1붐붐 후 끝입니다)
한국이랑 비교해보면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에서 붐붐까지 가능하니 많은 한국인들이 동남아로 오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 저또한 한국에 있을 때 가끔 영업을 위해 룸싸롱 또는 텐프로와 점오에 가보았고 계산할때 되면 항상 너무 비싸다 라는 생각을 했는데 베트남 다낭에서는 영수증은 보지 않게 되었네요. 가격이 저렴하다고 아가씨가 얼굴이나 몸매가 한국에 비해 딸리다? 전혀아닙니다. ㅎㅎ 오히려 성형하지않은 자연적인 얼굴에 이쁜 애들이 많아요 제가 어디서 들은 이야기 중에 동남아중에서 그중에서도 베트남 여자들이 가장 이쁘다고 들었습니다.
그이유를 생각해보니 베트남은 한국인들과 여러나라 사람들이 옛날부터 많이 찾았는데, 그만큼 혼혈들이 많은것 같아요. 동남아 애들이라고 피부가 까맣고 이국적으로 생긴게 아닌, 한국인보다 더 자연스러운 얼굴에 순수함이 묻어있는 느낌입니다.. 제가 이렇게 말씀드리는 이유는 저 또한 최근에 베트남 여성과 사랑에 빠졌고 언어의 장벽을 뛰어넘는 사랑을 하고 있습니다. 요즘에는 파파고나 구글 번역기가 잘되어있어서 시간이 소요될지라도 의사소통이 가능하고 데이트하는데 문제또한 없어져서 좋습니다.
최근들어 베트남 학생들에게 한국어를 교육하는 시설이 많이 생겨나서 향후 조금 더 원활한 소통이 가능한 시대가 올거라고 생각합니다. 가라오케 설명을 하다 말고 이야기가 삼천포로 빠졌네요.ㅎㅎ – 다낭 가라오케 시스템
자~ 이어서 설명 드리겠습니다.! 한인들이 가장 많이 찾아주는 업체 순위로는 (2023년,8월기준) 1위 누민 / 2위 벤츠 / 3위 원오페라 / 4위 준코 / 5위 텐프로 / 6위 bmw / 7위 에덴 / 8위 빅뱅 / 9위 업타운 / 10위 갤럭시 이렇게 봐주시면 되는데, 순위를 선정한 기준은 예약 상황과 재방문율 기준입니다. 저또한 일주일에 가라오케를 3번이상 갈정도로 교민들과 많이 교류하고 많은 정보를 직접 보고 들었는데, 잘되는 곳은 이유가 있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 다낭 가라오케 시스템
그 이유라고 하면, 아가씨 출근율과 수질 및 교육으로 보여지고, 기본급이 따로없는 아가씨들 또한 손님이 넘쳐나는 곳으로 출근을 해야 돈을 벌 수 있기 때문에 예약량이 많이 없는 곳은 자연스럽게 수질 및 퀄리티가 떨어지게 되는거죠, 제가 누민가라오케를 자주 갔던 이유는 무엇보다 아가씨가 어마어마 했습니다..
초이스를 볼때 항상 대기하던 방을 옮겨서 초이스를 봐야할 정도로 많은 아가씨들이 출근을하고 심지어 룸 한공간을 메이크업 공간으로 활용하여 운영되기 때문에 얼마나 많은 아가씨들이 출근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다른 가라오케에 비해 로비 및 통로가 좁은데, 그이유가 손님이 많다 보니 룸갯수를 최대한 많이 만들어 운영하고 있고 4층에 올라가면 입구부터 룸으로 가기까지 엄청난 아가씨가 초이스를 기다리고 있기에 기대감을 한층 더 올린다고 봐주시면 됩니다.~
그 다음으로 많이 간곳은 벤츠가라오케 인데, 이유는 코로나 시절에 해외여행이 잠기면서 베트남 다낭에 한인들이 거의 찾지않는 시절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때 당시 다낭시 경제가 많이 힘들어져서 아직까지도 짓다만 건물들이 많은걸 볼 수 있는데 그게 다 코로나 영향이라고 하네요. -다낭 가라오케 시스템
천명이 넘는 교민들 90%가 한국으로 돌아가고, 교민들또한 거의 없어졌던 다낭에 유일하게 주말이면 예약이 가득차는 가라오케가 있었는데.. 바로 원오페라 가라오케 였다고 합니다. 그래서 원오페라가 최고라고 말씀 드리는 것이 아닌 그 원오페라 가라오케를 운영하던분이 한인분 이었는데 바로 오상무님 입니다. 그분께서 원오페라를 코로나시국에도 변함없이 운영하던 노하우로 최근에 오픈한곳이 누민플라호텔 5층에 위치한 ‘벤츠 가라오케’ 입니다.
제가 두번째로 올린 벤츠가라오케.. 정말 좋습니다. 다낭 내 기준이었던 오후6시 초이스 틀을 깨고 3부제로 운영중에 있으며, 초이스 시간은 1부 6시30분 / 2부 7시30분 / 3부 8시30분 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 다낭에 놀러오시는 분들 대부분이 첫초이스, 1번방 등 모든지 처음으로 하면 좋을꺼라 많이들 생각하시는데, 제가 경험한 바 의미가 없습니다 !! 오히려 이쁜 애들은 본인들이 언제 출근을 해도 초이스가 될걸 알기에 늦게 출근하는애들도 많고 베트남 호치민이나 하노이처럼 마담 통솔하에 운영되는 시스템이 아니다보니, 근태가 자유롭다 못해 너무 프리한 편이라고 하네요, 무엇보다 가라오케에 아가씨들을 관리하는 매니저들 역활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그런면에서 벤츠는 밸런스를 3부제로 잘 맞추어서 3부에 방문해도 황금인어를 낚기 좋다고 생각해서 순위를 2위에 올렸습니다. ^^ 다낭 가라오케 2차 후기
다음으로는 오페라 입니다 ~ 현재 상무님이 빠진 오페라는 다른 한인이 운영하고 있지만, 오페라 때 같이 업무보단 영업파트 직원들이 벤츠로 다같이 넘어오면서 사실상 새내기 가라오케라고 볼 수 있습니다.무엉탄호텔 건물이다 보니 시설은 깨끗하고 넓지만, 손님들이 아가씨 보러가는 것이지 시설보러 가는 건 아니기에 아쉬움이 있어 3순위에 올렸습니다 . 하지만 위치적으로 공항과 가까운 곳에 위치하여 늦게 다낭에 도착하는 분들을 위해 새벽2시까지 운영하고 있어 하루가 아까우시다면 방문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룸 하나하나가 넓기 때문에 단체인원수용하기에 특성화 되어있어, 황제패키지 단체로 많이들 찾곤 합니다. – 다낭 가라오케 시스템
다음으로는 4순위에 올린 준코 가라오케 입니다 언뜻보면, 노래방에서 음식과 술을 먹는 곳으로 착각할 수 있겠지만, 엄연히 다른 룸싸롱 형식에 가라오케 입니다 접근성은 다낭 중심에 위치해 용다리를 건너오면 왼쪽편에 한강앞에 위치해 있어서, 지나가다 한번은 보셨을 것입니다. 친근한 이름 때문에 많이들 찾아주시는 업체인데, 한국인 운영 실장님이 있어서 불편함 없이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 다낭내 가라오케는 한국과 다르게 왕궁 느낌으로 대부분 인테리어가 되어있어서 눈이 아프다는 손님들이 많은편인데, 준코는 깔끔한 노래방 형식으로 되어있어서 심플한 느낌을 좋아하는 분들이 많이 찾아주는 곳입니다.
다음으로 설명 드릴 곳은 ‘텐프로’ 가라오케 입니다 이름만 들어보면, 한국 강남에 위치한 최상위급 룸싸롱 텐프로를 떠올리실텐데, 제경험상 시설,수질 모든 면에서 타 가라오케 대비 많이 부족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 한국인 사장님이 운영 중이신 곳이라 서비스는 잘되어있지만, 가성비 대비 서비스를 원하신다면 다른 곳으로 패스 !!
이렇게 순위 별로 가라오케를 알아보았는데요, 종합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이렇습니다. 모든 유흥은 가격값을 합니다.. 다만 한국에 비해 베트남 다낭 지역은 한국에서도 최단 거리에 베트남 유흥을 진득하게 즐기실 수 있는 곳으로, 저처럼 일노예 하시던 분들이 다낭에 정착하게되는 이유가 있는 곳입니다 ! 살아가시면서 한번 쯤은 다낭에 놀러 오셔서 몇일간 좋은 것들 보고, 재미있게 즐기면서 쉬어가는 시간을 갖어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다낭의 붐, 다낭마사지